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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시된 글에는 정사이즈나 작은 사이즈로 구매하라고 해서 구매했더니 사이즈가 안맞아 뜯지도 않앗고 대보기만했는데 반품이 안된다고 했습니다. 고객센터에서는 안에 반품 안내 유인물에 분명히 표기해놧다고 했지만 유인물이라고는 찾을 수 없었지만 이해하며 사이즈를 재주문했습니다. 그런데 다시온 제품도 저렇게 왓더군요... 저걸 누가 새거라 생각하고 쓰겠습니까... 남이 썼는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. 저걸 환불교환해봐야 당연히 다른 고객에게 팔 수 없겠죠! 그럼 택배를 고객에게 보낼때 적어도 박스에 포장해서 보내야하는거 아닙니까! 재주문했을때도 반품환불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없이 제품만 띡 보내놓고 환불교환이 안되어 고객에게 떠넘기는 불쾌한 상황이네요. 그리고 고객에게 내가 상세하게 확인하지않고, 자기들은 모든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책임질 수 없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요.. 휴가 앞두고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.. 구매하시는 분들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~